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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즈·경제

“서울 집값 한풀 꺾였다” 강남·마포 상승폭 껑충↓, 거래는 '반토막'

by 도토리오너 2025. 7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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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서울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3주 연속 주춤하면서 일부 자치구에서는 상승 폭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.” 


🙌 오늘의 하이라이트

  •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3주 연속 둔화돼 0.19% 상승에 그쳤습니다 
  • 특히 강남구 상승폭은 0.34%→0.15%, **마포구는 0.60%→0.24%**로 절반 이하로 축소 
  • 거래량이 급감, 지난달 대비 80% 이상 줄어든 가운데 마포 구간은 무려 92% 감소

🏙️ 왜 오름세가 꺾였나?

1️⃣ 6·27 대출 규제 본격 효과

  • 주택담보대출 상한 6억 원, 실거주 의무 도입 등 규제 덕에 서울 매수세가 식은 모양새

2️⃣ 고강도 DSR 영향

  •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3단계 시행 이후, 고가 아파트 거래가 급감하며 관망 흐름이 확산 

3️⃣ 실거래가도 조정 중

  • 강남권 주요 단지의 시세도 하락.
    예: 래미안 그레이튼 84㎡ 33억→30억, 마포 상암·공덕 등도 최대 30% 가까이 하락 

📉 거래량, 말 그대로 반토막

  • 전국 거래량·특히 서울에서 마포(92%), 강남(68%), 송파(50%)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 급감 
  • 수도권 10억 원 초과 아파트 매매 비중도 **23.9%→12.1%**로 반토막 

💡 시사점

  • 정책 효과는 명확: 대출 규제가 매수심리를 제어했고, 실거래가 하락으로 이어졌다.
  • 이제는 공급이 관건: 장기 안정화를 위해 대출 규제와 함께 합리적 공급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.
  • 전세 시장 주시 필요: 매수 관망 → 전세 수요 전환 시, 가격 불안 가능성이 상존한다 (전세시장 혼조 전망도 나옴) 

✅ 정책 제언

과제제안
대출 규제 지속 여부 규제 완화·강화 기준 명확화 필요
공급 확대 재건축·신축 공급 일정 앞당기기
시장 모니터링 강화 실거래가, 매매·전세 심리 지표 촘촘히 분석
 

✨ 마무리 한 줄

서울 집값 상승세는 분명 꺾였으나, 정책적 빈틈이 있는 한 다시 급등 우려는 남아 있습니다.
지금은 ‘눌러서 안정’으로 바뀌었지만, 장기적 공급·수요 균형이 그 결실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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