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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

한국 게임업계 첫 파업! 네오플 노조, 성과급·근무 환경 개선 촉구

by 도토리오너 2025. 7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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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난해 영업이익 9,824억 원 중 4%를 직원에게 나눠 달라” 


🙌 오늘의 핵심 요약

  • **네오플 노동조합(노조)**은 6월 25일부터 제주와 서울 본사에서 파업을 시작해 8월 8일까지 장기 투쟁을 예고했습니다 
  • 노조는 ‘GI(신규개발성과급)’ 축소, PS(이익 분배금) 4% 의무지급, 고강도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며,
  • 사측은 이미 GI와 KPI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, 평균 임금도 업계 상위권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 

🧭 파업의 배경과 쟁점

  1. 성과급 삭감 논란
    • 2024년 '던전앤파이터 모바일' 중국 출시 후, 회사는 GI 지급 기준을 30% → 20%로 축소했습니다 
  2. PS 제도 도입 요구
    • 노조는 전체 영업이익의 4%를 직원에게 나눠야 한다고 주장,
    • 반면 사측은 이는 “산업성격과 맞지 않는다”며 제도화에 반대하고 있습니다
  3. 근무 강도 문제
    • 노조는 “일부 부서는 새벽 3시 출근, 밤샘 작업이 일상”이라고 지적한 반면,
    • 회사는 “평균 일과 시간 초과는 월 10시간 미만, 일 44분 수준”이라고 응수합니다 

💥 파업이 남긴 여파

  • 네오플은 ‘던전앤파이터’ 20주년 기념 행사인 DNF Universe 2025를 취소했습니다 
  • 업계 최초의 대규모 파업이라는 상징성과, 조합원 약 90%가 참여한 조직력은 한국 게임업계에 중요한 선례를 남기고 있습니다 

🗣 업계와 외부 시선

  • 전문가들은 게임 산업이 정체기에 접어들며 성과 분배에 대한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 
  • 블라인드와 레딧 등 커뮤니티에서는 “PS 요구가 한국 노사 이슈를 대표하게 될 것”이라는 전망이 나오며,
    노조 지지자와 비판적 여론 모두 등장하고 있습니다

“Neople saw record profits with DFO mobile in China...employees believe they deserve a bigger share.” 


✅ 향후 전망

과제사측노조
성과급 구조 GI·KI 유지, PS 제도 도입 반대 PS 4% 의무화 요구
노사 교섭 태도 “조건 없는 교섭 OK” → “파업 중단 조건” “대화 위해 파업 유지”
업계 파장 개발 일정 차질 & 브랜드 이미지 타격 노동자 권리·성과분배 논의 확산
 

👉 결론: 파업은 변화를 위한 분수령

네오플 파업은 단순한 노사 갈등이 아닙니다.
계속되는 고수익 vs. 성과급 축소, 장시간 노동 문제는 한국 게임 산업 구조 자체를 흔드는 쟁점입니다.
“파이를 키우고, 그 열매를 공유해야 한다”는 노조의 외침,
그리고 “투자 여력과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하라”는 사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,
향후 이 대화가 어떻게 균형점을 찾을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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